<사랑비> 손은서 파격의상, "취재진 플래시 독차지한 망사 속 각선미"
연예 2012/03/22 18:23 입력

[디오데오뉴스 = 신지인 기자] 배우 손은서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
22일(목)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KBS 새 월화드라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손은서는 그린색의 무늬가 그려진 여성적인 블라우스에 허벅지가 드러나는 하의실종 망사 시스루 룩을 코디해 많은 취재진의 플래시를 독차지 했다.
특히, 귀엽고 발랄하게 웃는 얼굴과 다르게 검은 망사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늘씬한 각선미는 더욱 더 그녀를 매력적이게 만들었다.
이날 손은서는 "사실 촬영 분량이 12월에 끝났었다. 3개월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그 때 촬영이 생생하다. 2012년 시대에 나오지 않는 것이 섭섭하기도 하지만 드라마가 설레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사랑비>는 아날로그 시대의 70년대와 디지털 시대 2012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부모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시대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 사랑, 우정, 꿈을 아름답게 그려낼 윤석호표 명품 멜로드라마다.
극중 손은서는 부잣집 외동딸로 자라 자기중심적이지만 화통하고 당찬 성격이 매력적인 여성 백혜정 역할을 맡아 70년대 여성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세련되고 화려한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70년대와 2012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사랑의 본질을 풀어내며 안방극장을 촉촉하게 적실 <사랑비>는 오는 3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22일(목)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KBS 새 월화드라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손은서는 그린색의 무늬가 그려진 여성적인 블라우스에 허벅지가 드러나는 하의실종 망사 시스루 룩을 코디해 많은 취재진의 플래시를 독차지 했다.
특히, 귀엽고 발랄하게 웃는 얼굴과 다르게 검은 망사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늘씬한 각선미는 더욱 더 그녀를 매력적이게 만들었다.
이날 손은서는 "사실 촬영 분량이 12월에 끝났었다. 3개월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그 때 촬영이 생생하다. 2012년 시대에 나오지 않는 것이 섭섭하기도 하지만 드라마가 설레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사랑비>는 아날로그 시대의 70년대와 디지털 시대 2012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부모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시대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 사랑, 우정, 꿈을 아름답게 그려낼 윤석호표 명품 멜로드라마다.
극중 손은서는 부잣집 외동딸로 자라 자기중심적이지만 화통하고 당찬 성격이 매력적인 여성 백혜정 역할을 맡아 70년대 여성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세련되고 화려한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70년대와 2012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사랑의 본질을 풀어내며 안방극장을 촉촉하게 적실 <사랑비>는 오는 3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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