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신인 걸그룹 뉴에프오(New.F.O)의 1차 티저 영상이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제이엔(JN), 미마(MIMA), 소이(SOYI), 나래(NARAE), 단아(DANA)로 구성돼 국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5인조 걸그룹 뉴에프오(New.F.O)는 1차 티저영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안무 연습, 공연 모습 등을 담은 20초로 구성된 짧은 영상에도 불구하고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5만 건을 넘기며 해외 최대 K-POP 미디어 사이트인 올케이팝의 메인을 장식하는 등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그룹 뉴에프오(New.F.O)는 멤버 각자가 노래, 프로듀싱, 스타일링, 안무 디렉팅 등의 특기를 가지고 기존의 걸그룹과는 차별화 된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정식 데뷔도 전에 미국, 일본 등 유명 매니지먼트 관계자에 해외 진출 러브콜을 받는 등 엄청난 실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에프오의 1차 티저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존의 걸그룹과는 완전 차원이 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또 다른 걸그룹 등장인가?”, “데뷔는 언제하나요?”등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신인 걸그룹 뉴에프오(New.F.O)는 18일(오늘) 자정 유튜브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선보인 1분가량의 두 번째 티저를 공개하고, 오는 25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발매 후

타이틀곡 ‘Bounce(바운스)’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