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가슴노출 '일부로?'…"노이즈마케팅 이젠 질려"
연예 2010/10/17 16:30 입력 | 2010/10/18 12: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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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가 볼링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의도된 가슴노출 마케팅을 펼쳤다는 비난을 듣고 있다.



곽현화는 10월12일 방송된 XTM 연예인 볼링단 리얼리티 프로그램 '럭키스트라이크 300 '에서 김성수, 조연우, 송종호, 김창렬, 정주리, 박휘순, 정가은 등과 함께 출연해 볼링 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곽현화는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원피스에 상체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옷을 입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노이즈 마케팅인 듯, 질린다” “글래머라고 티내고 싶은가” “볼링하러온거맞아요?” “볼링 프로그램인 것을 뻔히 알면서 저런 옷을 입고 나온다는 것은 일부러 그런 것이다” “아직까지 가슴 마케팅 하다니, 역시 곽현화다” “이번에도 의도적일 가능성이 크다”라며 비판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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