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팝' 신고은, 오는 9일 목동 넥센-한화전 시구 및 축하 공연 펼쳐
스포츠/레저 2011/09/08 10:13 입력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9일(금) 18:30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신인가수 신고은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신인가수 신고은은 지난 7월에 발표한 데뷔곡 ‘러브팝‘(LOVE POP)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형 같은 외모와 톡톡 튀는 음색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이날 클리닝타임에는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신인가수 신고은은 지난 7월에 발표한 데뷔곡 ‘러브팝‘(LOVE POP)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형 같은 외모와 톡톡 튀는 음색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이날 클리닝타임에는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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