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선공개곡 ‘오 나의 여신님’ 음원 차트 접수…네티즌들 “격하게 아낀다”
연예 2011/09/07 15:54 입력 | 2011/09/07 15: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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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선공개곡 ‘오 나의 여신님’ 음원 차트 접수!
성시경의 7집 앨범 선공개곡 ‘오 나의 여신님’이 각종 음원 차트를 접수했다.
‘오 나의 여신님’은 15일 제대 후 처음 공개하는 7집 정규앨범 ‘처음’의 선공개곡으로 자정에 공개된 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성시경은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에서 클로징 멘트와 함께 ‘오 나의 여신님’을 공개했으며, 음원이 공개된 자정 이후 빠르게 음원사이트에 상위권으로 진입하고 현재는 대표 포털 사이트 등에서도 실시간 검색어 순위도 상위권에서 머물고 있다.
선 공개된 ‘오 나의 여신님’은 성시경의 소속사 대표인 작곡가 황세준과 작사가 심현보의 작품으로, 연인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애교스럽고 경쾌하게 담기며 어쿠스틱 연주가 돋보이는 업 템포의 노래다.
한편 네티즌들은 ‘오 나의 여신님’ 의 가사를 보며 “센스만점” “마지막 격하게 아껴요~너무 귀엽다” “미소천사 이후 가장 빠른 노래일듯” “이 노래에는 춤을 춰주시려나” 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성시경의 7집 정규앨범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9월 15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성시경의 7집 앨범 선공개곡 ‘오 나의 여신님’이 각종 음원 차트를 접수했다.
‘오 나의 여신님’은 15일 제대 후 처음 공개하는 7집 정규앨범 ‘처음’의 선공개곡으로 자정에 공개된 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성시경은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에서 클로징 멘트와 함께 ‘오 나의 여신님’을 공개했으며, 음원이 공개된 자정 이후 빠르게 음원사이트에 상위권으로 진입하고 현재는 대표 포털 사이트 등에서도 실시간 검색어 순위도 상위권에서 머물고 있다.
선 공개된 ‘오 나의 여신님’은 성시경의 소속사 대표인 작곡가 황세준과 작사가 심현보의 작품으로, 연인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이 애교스럽고 경쾌하게 담기며 어쿠스틱 연주가 돋보이는 업 템포의 노래다.
한편 네티즌들은 ‘오 나의 여신님’ 의 가사를 보며 “센스만점” “마지막 격하게 아껴요~너무 귀엽다” “미소천사 이후 가장 빠른 노래일듯” “이 노래에는 춤을 춰주시려나” 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성시경의 7집 정규앨범은 추석 연휴가 끝나는 9월 15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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