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라이블리, 두번의 열애설 이후 결별설 돌아… 공식입장은 아직
연예 2011/07/13 15:45 입력 | 2011/07/13 15: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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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헤어질 위기에 처해있다.



외신의 보도에 의하면 디카프리오와 라이블리는 3년간의 열애를 마치고 곧 헤어질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디카프리오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현재 결별 직전까지 간 상황이다. 라이블리는 관계를 안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디카프리오는 되려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이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두 번이나 헤어진 전력이 있다"고 전하며 이 둘의 향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디카프리오와 라이블리는 데이트 현장이 자주 목격되면서 둘의 열애는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으며 양측은 이번 결별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예지 기자 eyejida@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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