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12~14일 삼성전 승리기원 릴레이 시구 실시
스포츠/레저 2011/07/11 15:16 입력
넥센 히어로즈가 오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대일고등학교 이우일 교장, 목운초등학교 박유지 학생, 신남중학교 구선아 학생을 각각 시구자로 선정했다.
12일(화)에는 대일고등학교 이우일 교장의 시구가 있을 예정이며, 이날 대일고등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재학생 약 1,0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13일(수)에는 목운초등학교 합창부의 애국가 제창으로 경기 시작을 알리며, 목운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박유지 학생이 시구를, 정진웅 학생이 시타를 맡게 된다. 또한, 목운초등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재학생 약 1,0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3연전의 마지막 날 14일(목)에는 신남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구선아 학생이 시구를, 이용하 학생이 시타를 맡게 되며, 이날 신남중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재학생 약 1,0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12일(화)에는 대일고등학교 이우일 교장의 시구가 있을 예정이며, 이날 대일고등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재학생 약 1,0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13일(수)에는 목운초등학교 합창부의 애국가 제창으로 경기 시작을 알리며, 목운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박유지 학생이 시구를, 정진웅 학생이 시타를 맡게 된다. 또한, 목운초등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재학생 약 1,0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3연전의 마지막 날 14일(목)에는 신남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구선아 학생이 시구를, 이용하 학생이 시타를 맡게 되며, 이날 신남중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재학생 약 1,0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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