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시구 앞두고 '스트라이크존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빛!'
스포츠/레저 2011/06/18 20:15 입력 | 2011/06/18 22:04 수정

100%x200
18일(토) 오후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배우 김태희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김태희는 LG 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서 상의는 구단의 유니폼을 하의는 검은색 미니스커트와 레깅스 차림으로 현장을 찾았다.



한편 '여신' 김태희의 시구로 화제를 모은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는 전 좌석이 매진되며 프로야구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