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 독특한 시구패션! '야구장에 왠 레이싱복?'
스포츠/레저 2011/06/17 22:22 입력 | 2011/06/18 22: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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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금) 오후 6시 30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탤런트 이화선이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이화선은 넥센 타이어에서 후원하고 있는 자신의 레이싱 소속팀 'KT dom 레이싱팀'의 레이싱복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구 후 이화선은 턱돌이와 강렬한 키스 퍼포먼스를 펼쳐 경기장을 뜨겁게 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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