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김남일 아들 서우와 함께 인증샷 “나 어렸을 때를 보는 것 같다”
스포츠/레저 2011/06/17 14:00 입력 | 2011/06/17 14: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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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기성용트위터

국가대표 축구선수 기성용이 김남일-김보민 아나운서의 아들 서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다.



16일 기성용은 자신의 트위터에 “예쁜 서우랑. 나 어렸을 때를 보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박주영 선수의 결혼식장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성용은 서우를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고, 사랑스러운 눈길을 보내고 있으며, 서우는 이를 의식하지 않고 아래를 주시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훈훈한 두 멋쟁이”, “잘 생겼다”, “서우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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