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김민준과 야릇한 동침 '대체 무슨일이?'
연예 2011/06/08 12:27 입력

민효린이 김민준과 야릇한 동침을 했다.
KBS '로맨스타운'에서 김민준과 '상추쌈 키스'를 나누었던 민효린이 이번에는 김민준과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애틋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극중 민효린(다겸)은 순금(성유리)과 또 다른 옆집 부잣집 딸 주원 사이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김영희를 독차지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중이다.
한편, 민효린은 ‘로맨스 타운’에서는 신세대 식모 ‘정다겸’역을 맡아 귀여우면서도 성깔있는 톡톡튀는 ‘버럭다겸’, ‘당돌다겸’ 등으로 애칭을 얻으며 영화 ‘써니’와는 상반된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KBS '로맨스타운'에서 김민준과 '상추쌈 키스'를 나누었던 민효린이 이번에는 김민준과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애틋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극중 민효린(다겸)은 순금(성유리)과 또 다른 옆집 부잣집 딸 주원 사이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김영희를 독차지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중이다.
한편, 민효린은 ‘로맨스 타운’에서는 신세대 식모 ‘정다겸’역을 맡아 귀여우면서도 성깔있는 톡톡튀는 ‘버럭다겸’, ‘당돌다겸’ 등으로 애칭을 얻으며 영화 ‘써니’와는 상반된 이미지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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