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떠난 이효리, 네티즌 "저 돗자리가 되고싶다"
연예 2011/06/08 11:46 입력 | 2011/06/08 11:49 수정

100%x200
이효리가 따사로운 날씨에 나들이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 좋다 사진 찍기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썬글라스에 푸른색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있으며 잔디반에 돗자리를 깔고 햇살을 가린채 밝은 모습이었다.



태닝한 피부가 건강해 보이는 이효리는 이번 사진을 통해서도 건강한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돗자리가 되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