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예당과 전속계약 체결. "도약준비 완료!"
연예 2011/06/07 09:53 입력 | 2011/06/07 10: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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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임재범이 음반 매니지먼트 주식회사 예당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예당은 7일, 임재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그 동안 국내 매니지먼트 산업에서 활동하며 쌓은 전문적인 노하우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뮤지션의 안정된 음악 활동 영위를 위해 매니지먼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예당은 임재범과 함께 무대에 서서 화제를 모은 뮤지컬배우 차지연을 비롯, 라니아, 알리 등 실력파 가수들의 음반 매니지먼트, 박재범의 디지털 싱글과 첫 번째 미니 앨범을 유통하는 등 음반 기획과 유통, 매니지먼트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반 사업을 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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