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황혜영, '38살 맞아?' 거짓말같은 반전 꿀벅지 화제!
연예 2011/06/07 09: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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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섹시 비키니 화보를 통해 꿀벅지를 과시했다.



지난 5월 발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 비키니 화보 촬영을 마친 황혜영은 글래머스하고 운동으로 단련된 몸매라인으로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보여줘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번 2차 공개된 화보는 균형잡힌 체형과 섹시한 허벅지, 탄력 복근, 명품 뒤태라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귀국한 현지 촬영스텝에 따르면 촬영내내 모두가 38세라는 믿겨지지 않는 그녀의 반전몸매를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으며 “아름다운 발리와 육감적인 몸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면서 "도발적이고 요염한 표정연기 또한 유감 없이 선보였다." 는 후문.



비키니 화보에는 바디컬러를 돋보이게하는 화이트 비키니와 시원한 블루컬러의 스트라이프 원피스, 럭셔리한 블랙컬러의 비키니, 레오퍼드 패턴의 비키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층 더 살려주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쉬한 휴양지 패션스타일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지난 4년 전 쇼핑몰 오픈해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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