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2, 아이유 하차하고 송지은 투입! 네티즌 "기대반 아쉬움반"
연예 2011/06/06 09:22 입력

가수 아이유가 KBS 2TV 예능버라이어티 '자유선언 토요일 - 불후의 명곡2' 에서 결국 하차했다.
'불후의 명곡2' 의 권재영PD는 지난 4일 첫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게 된 아이유에 대해 스케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내리게 된 결정이였다며 하차에 대한 이유를 전했다.
현재 아이유는 SBS '키스 앤 크라이' 와 새 앨범을 준비하는 등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아이유의 빈자리를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이 투입하여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이미 송지은은 지난 30일 녹화를 마친 상태이며, 최근 신곡 '별빛달빛'으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2' 는 2PM의 준수,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섭외되어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는 상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불후의 명곡2' 의 권재영PD는 지난 4일 첫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게 된 아이유에 대해 스케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내리게 된 결정이였다며 하차에 대한 이유를 전했다.
현재 아이유는 SBS '키스 앤 크라이' 와 새 앨범을 준비하는 등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아이유의 빈자리를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이 투입하여 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이미 송지은은 지난 30일 녹화를 마친 상태이며, 최근 신곡 '별빛달빛'으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2' 는 2PM의 준수,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섭외되어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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