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힘 발휘! 백청강 '음악중심' 통해 가수 데뷔 신고식 "감미로워"
연예 2011/06/05 11:23 입력 | 2011/06/05 11:48 수정

▲ MBC 방송화면 캡쳐
가수 김태원이 드디어 힘을 발휘했다.
지난 4일 MBC '음악중심'에는 '위대한탄생'의 우승자 백청강이 가수로써 첫 데뷔를 했다. 그만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별이 별이 되나바’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백청강이 부른 노래는 이별의 애틋한 감정을 담은 멜로와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위대한 탄생’에서 백청강의 멘토였던 김태원의 자작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서 정규앨범을 가지고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감미롭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4일 MBC '음악중심'에는 '위대한탄생'의 우승자 백청강이 가수로써 첫 데뷔를 했다. 그만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별이 별이 되나바’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백청강이 부른 노래는 이별의 애틋한 감정을 담은 멜로와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위대한 탄생’에서 백청강의 멘토였던 김태원의 자작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서 정규앨범을 가지고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감미롭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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