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뇌동맥 사이즈 변화 검사 받으러 간다" 건강상태 알려
연예 2011/06/03 13:55 입력 | 2011/06/03 14: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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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미화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렸다.



지난 2010년 6월 역시 트위터를 통해 " 뇌사진 검사결과 머리 오른쪽 뇌 속 동맥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것을 발견했다"며 뇌동맥에 걸렸다고 알린 김미화는 6월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경과상태를 다시 한번 알렸다.



김미화는 오늘(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오늘 병원에 간다. 벌써 1년이 됐다"며 "오른쪽 뇌동맥이 부풀어 올라 있는 걸 발견했다 말씀 드렸었는데 동맥사이즈에 얼마나 변화가 있는지 보러 가는 날이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이같은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빨리 건강해졌으며 좋겠다", "건강 조심하세요~"등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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