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엄마 되는 문소리, 임신 7개월 만삭에도 여전히 아름다워…
연예 2011/05/04 16:10 입력 | 2011/05/04 16:13 수정

사진설명
오는 8월 엄마가 되는 배우 문소리의 근황사진이 공개됐다.
영화제작자 심재명 대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기를 가진 후 더 따뜻하고 부드러워진 미모의 소리씨"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에는 문소리가 임신 7개월의 무거운 배가 그대로 보여진다. 문소리는 사진속에서 여느 예비 엄마와 같은 편안한 얼굴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오는 7월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잎싹’역을 더빙한 문소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어날 아기가 너무 기대된다"며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yejida@diodeo.com
영화제작자 심재명 대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기를 가진 후 더 따뜻하고 부드러워진 미모의 소리씨"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에는 문소리가 임신 7개월의 무거운 배가 그대로 보여진다. 문소리는 사진속에서 여느 예비 엄마와 같은 편안한 얼굴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오는 7월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잎싹’역을 더빙한 문소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태어날 아기가 너무 기대된다"며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yejida@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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