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컵 글래머 서예강사 화제 ‘서예 배우고 싶은 베이글 미모’
정치 2012/11/13 14:32 입력 | 2012/11/13 14:37 수정

출처:웨이보
중국 남성들의 손에 붓을 들게 한 E컵 글래머 서예강사가 화제다.
최근 대만의 언론들은 대만 유명기업 부사장의 비서이자 서예강사 출신인 E컵 글래머 방송인 ‘자오윈’의 독특한 이력에 대해 보도했다.
육감적인 몸매에 깜찍한 외모로 대만의 베이글녀로 칭송 받고 있는 자오윈은 ‘궈광방방망’ 이라는 대만 TV프로그램에 미모의 서예강사로 출연하면서 남성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었고 순식간에 섹시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자오윈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배운 서예실력을 토대로 아르바이트를 해 큰돈을 벌고 있고 본 업인 비서와 서예강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송으로 큰 인기를 얻은 자오윈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자오윈선생’으로 활동하며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한편, 이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서예를 꼭 곁에서 배우고 싶다”,”서예선생님 꼭 배워야겠다”,”몸매는 정말 대박이다”,”얼굴까지 동안이니 할말이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대만의 언론들은 대만 유명기업 부사장의 비서이자 서예강사 출신인 E컵 글래머 방송인 ‘자오윈’의 독특한 이력에 대해 보도했다.
육감적인 몸매에 깜찍한 외모로 대만의 베이글녀로 칭송 받고 있는 자오윈은 ‘궈광방방망’ 이라는 대만 TV프로그램에 미모의 서예강사로 출연하면서 남성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었고 순식간에 섹시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자오윈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배운 서예실력을 토대로 아르바이트를 해 큰돈을 벌고 있고 본 업인 비서와 서예강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송으로 큰 인기를 얻은 자오윈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자오윈선생’으로 활동하며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한편, 이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서예를 꼭 곁에서 배우고 싶다”,”서예선생님 꼭 배워야겠다”,”몸매는 정말 대박이다”,”얼굴까지 동안이니 할말이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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