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통금시간 12시! "한가인도 바가지 긁어"
연예 2011/03/27 11: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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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배우 한가인도 남편 연정훈에게 바가지를 긁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6일 김태우는 MBC TV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 시간에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에게 전화 했다.



연정훈은 “홍석천의 가게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늦게 귀가해 혼나지 않냐고 물었다.



연정훈은 “아직 통금시간이 안돼서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통금시간이 12시다. 최근 몇 번 어겼다.”라고 말했다.



“한가인도 바가지를 긁냐?”는 되물음에 “그렇다. 빨리 들어오라고, 늦게 까지 뭐하냐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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