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부부' 서현-정용화, 통장 털어 서로에게 행복한 하루 선물!
연예 2011/03/25 16:04 입력 | 2011/03/25 16:10 수정

100%x200

사진설명

가상결혼생활 하차를 결심한 정용화와 서현이 마지막 미션을 끝으로 결혼생활을 마친다.



26일 방송되는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용화와 서현은 ‘서로에게 가장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라’라는 미션을 받는다.



이에 두사람은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1년 전 함께 만든 부부통장을 들고 은행을 찾았다. 돈을 모두 인출한 두 사람은 늦은 밤 다시 만나 마지막 하루를 위한 본격 여정에 돌입했다고.



두 사람은 마지막 미션을 받고 서로를 위한 가장 행복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한편,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는 26일 방송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