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연기자 배슬기의 분홍색 아우디가 화제다.



최근 중고차 전문 사이트 보배드림에 공개된 배슬기의 차량은 아우디 A4 1.8T 모델로 최대출력 163마력, 최대 토크 23.0Kg.m, 연비 10.7km/ℓ의 제원을 보유하고 있다.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탄생한 핑크 아우디는 배슬기의 톡톡 튀는 이미지와 어우러져 많은 여성 자동차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차량의 한편에는 ‘Showkingcar Kustom’ 이라는 문구가 화이트 컬러의 필기체로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배슬기의 아우디 A4 1.8T는 최대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토크 23.0Kg.m, 연비 10.7km/ℓ의 성능을 나타내며 제로백(시속 100km까지 이르는 시간)은 8.6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