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니콜, “동물 매개 활동 행사 참석하게 되서 기뻐요”
연예 2009/11/12 14:55 입력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회의실에서 동물매개 활동 및 치료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동물매개활동이란 사람과 동물의 상호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을 촉진시키는 활동으로, 기억력 향상과 같은 인지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국회의원 손숙미와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동물 매개 활동 및 치료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제도 도입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카라의 니콜이 건국대학교 수의학과 학생 자격으로 참석해 관심을 높였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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