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배꼽실종 사진에 "배꼽 찾아줘!" 네티즌 난리
연예 2011/03/07 15:18 입력 | 2011/03/07 15:22 수정
사진설명
2PM의 닉쿤이 과도한 포토샵에 배꼽이 실종됐다.
남성잡지 '맨즈헬스' 3월호에 실린 화복속의 닉쿤은 화려한 복근을 자랑했다. 그러나 사진속에서는 닉쿠의 배꼽을 찾을 수가 없다.
포토샵에 배꼽이 거의 지워진 상태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피하지 못하고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것.
다행이도 닉쿤의 다른 사진에서는 배꼽을 찾아볼 수 있지만 닉쿤의 배꼽실종 사진은 '포토샵의 폐해'라는 이름으로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닉쿤 배꼽 찾아줘!", "원래는 배꼽이 있다! 포토샵을 너무 했나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남성잡지 '맨즈헬스' 3월호에 실린 화복속의 닉쿤은 화려한 복근을 자랑했다. 그러나 사진속에서는 닉쿠의 배꼽을 찾을 수가 없다.
포토샵에 배꼽이 거의 지워진 상태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피하지 못하고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것.
다행이도 닉쿤의 다른 사진에서는 배꼽을 찾아볼 수 있지만 닉쿤의 배꼽실종 사진은 '포토샵의 폐해'라는 이름으로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닉쿤 배꼽 찾아줘!", "원래는 배꼽이 있다! 포토샵을 너무 했나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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