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굴욕없는' 비키니 과거 사진 화제 "풋풋해"
연예 2011/03/07 15:00 입력 | 2011/03/07 15:08 수정

배우 전도연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뷔쯤으로 보이는 과거 전도연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전도연은 화사한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막 수영을 한 듯, 밝게 웃어 보였다. 그 외에도 블랙의 발랄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어 귀여움을 드러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나 그때나 전도연은 웃음이 참 이쁘다.” “수영복이 잘 어울리시네” “지금보다 상큼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지난 달 28일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에서 영화배우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뷔쯤으로 보이는 과거 전도연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전도연은 화사한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수영복을 입고 막 수영을 한 듯, 밝게 웃어 보였다. 그 외에도 블랙의 발랄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어 귀여움을 드러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나 그때나 전도연은 웃음이 참 이쁘다.” “수영복이 잘 어울리시네” “지금보다 상큼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지난 달 28일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에서 영화배우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