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후속'은 '넥서스S' 아닌 '이재용폰'?
IT/과학 2010/12/27 14:10 입력 | 2010/12/27 14: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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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넥서스S, (右)1월 출시예정인 갤럭시플레이어

삼성전자의 대표 스마트폰 '갤럭시S' 후속 모델이 내년 초 공개 예정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 후속폰'은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이 진두 지휘아래 '이재용 폰'으로 불리고 있으며 '이재용 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고의 스펙으로 출시 될 예정이어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갤럭시S 후속 모델에는 '넥서스 S'와 마찬가지로 구글의 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 2.3)를 탑재하고 근거리 무선통신의 NFC(Near Filed Communication)칩과 자이로스포크 센서(방향감지센서)를 탑재하고 최고의 성능 구현을 위해 최신 듀얼코어 CPU의 탑재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1월중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한 스마트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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