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데뷔 후 7년간 변하지 않는 얼굴! 이유는??
연예 2011/01/21 09:47 입력 | 2011/01/21 12: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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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호박꽃 순정'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아 아줌마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이청아가 데뷔후 7년동안 한결같은 외모를 자랑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해 '늑대의 유혹'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화려하진 않지만 변함없는 연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이청아의 사진은 앞머리가 없는 단발 펌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7년전의 앳된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별반 다르지 않은 '동안 종결자'다운 '베이비페이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청아는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맑고 깨끗한 피부로 다른 여자 연예인들의 부러움을 사면서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이번 단발펌도 이청아만의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를 잘 살렸다는 반응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7년전보다 지금이 더 어려보인다. 방부제 인형같다. 화장 안하고도 이렇게 예쁘다니, 진정한 민낯 종결자다. 무결점 동안피부 부럽다. 나도 생수 많이 마셔야 겠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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