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과 카라 박규리가 키스를?!



오는 25일 방송될 SBS TV ‘굿타임 0230’에서 신동과 박규리가 키스 장면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주제로 한 내레이션 꽁트 코너 ‘키스 크리스마스’에서 주인공을 맡아 연인 호흡을 맞춘 것.



MBC 라디오 표준FM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공개녹화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떨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굿타임 0230’은 개그맨들의 코너에 게스트가 깜짝 출연하는 형식을 넘어 아이돌이 메인이 돼 다양한 코미디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디오데오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