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소시' 티파니, 우수에 젖은 깊은 눈빛 "성숙매력"
연예 2010/03/15 09:42 입력 | 2010/03/15 09:43 수정
윤아와 티파니도 '블랙소시' 대열에 합류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11일 유리를 시작으로 일명 '블랙소시'라 불리는 후속곡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블랙소시'는 2집 타이틀 곡 'oh!' 뮤직비디오 후반부에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후속곡의 콘셉트. '글램 앤 시크룩'을 테마로 섹시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멤버들의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지만 후속곡의 내용과 리패키지 앨범에 대한 정보는 철저하게 베일에 쌓여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소녀시대는 지난 11일 유리를 시작으로 일명 '블랙소시'라 불리는 후속곡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블랙소시'는 2집 타이틀 곡 'oh!' 뮤직비디오 후반부에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후속곡의 콘셉트. '글램 앤 시크룩'을 테마로 섹시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멤버들의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지만 후속곡의 내용과 리패키지 앨범에 대한 정보는 철저하게 베일에 쌓여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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