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나는 전생에 변강쇠였다?!" 돌발 발언 화제
연예 2010/12/14 11:49 입력 | 2010/12/14 11: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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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나는 전생에 변강쇠였다."라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장훈은MBC 개그쇼 '난생처음'에 출연 '네 죄를 네가 알렷다'에서 자신은 "전생에 변강쇠였다."라고 소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장훈은 자신이 전생에 변강쇠였던 이유를 알려주겠다면서 "변강쇠라면 역시 힘이 좋아야 한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직접 발차기 시범을 보였다. 또한 야동을 즐겨 본다는 발언에 이어 직접 "에로영화를 제작해 보고 싶다."며 자신이 전생에 변강쇠였음을 강하게 어필했다.
이에 스튜디오 안의 모든 출연진들이 김장훈의 설득에 "묘하게 수긍하게 된다."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또한 기부천사라고 불리는 김장훈은 '호란의 위클리뉴스'에서 "요새 기부단체의 비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나는 기부를 계속 할 것이다. 왜냐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한 거지 기부단체를 위해 기부를 한 것이 아니다."라고 기부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 날 김장훈은 MBC 개그쇼 '난생처음'의 게스트로 출연해 모든 코너에서 활약하며 큰 웃음을 선사하고 미니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김장훈은MBC 개그쇼 '난생처음'에 출연 '네 죄를 네가 알렷다'에서 자신은 "전생에 변강쇠였다."라고 소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장훈은 자신이 전생에 변강쇠였던 이유를 알려주겠다면서 "변강쇠라면 역시 힘이 좋아야 한다."고 말하며 현장에서 직접 발차기 시범을 보였다. 또한 야동을 즐겨 본다는 발언에 이어 직접 "에로영화를 제작해 보고 싶다."며 자신이 전생에 변강쇠였음을 강하게 어필했다.
이에 스튜디오 안의 모든 출연진들이 김장훈의 설득에 "묘하게 수긍하게 된다."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또한 기부천사라고 불리는 김장훈은 '호란의 위클리뉴스'에서 "요새 기부단체의 비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나는 기부를 계속 할 것이다. 왜냐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한 거지 기부단체를 위해 기부를 한 것이 아니다."라고 기부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 날 김장훈은 MBC 개그쇼 '난생처음'의 게스트로 출연해 모든 코너에서 활약하며 큰 웃음을 선사하고 미니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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