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내년 7살 연상 국내 기업인 아들과 결혼!
연예 2010/12/14 11:38 입력 | 2010/12/14 14: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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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이재(23)가 내년 순백의 신부가 된다.
한 언론매체는 14일 허이재가 7살 연상의 이모씨와 내년 1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상대는 7살 연상의 이 모씨로 7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호남형 인사로 모임에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또, 이 모씨는 국내 모 기업인의 아들로 현재 경영 수업을 받으며 학원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측근은 "갑작스런 결혼 소식에 속도위반을 의심하는 분들도 있지만 아니다"며 "두 사람 모두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허이재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청소년 성장드라마 '반올림', 영화 '해바라기'등에 출연했다. 작년에는 영화 '걸프렌즈'에도 출연한 바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한 언론매체는 14일 허이재가 7살 연상의 이모씨와 내년 1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상대는 7살 연상의 이 모씨로 7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호남형 인사로 모임에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또, 이 모씨는 국내 모 기업인의 아들로 현재 경영 수업을 받으며 학원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측근은 "갑작스런 결혼 소식에 속도위반을 의심하는 분들도 있지만 아니다"며 "두 사람 모두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허이재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청소년 성장드라마 '반올림', 영화 '해바라기'등에 출연했다. 작년에는 영화 '걸프렌즈'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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