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수애 니킥-정우성 비주얼-차승원 추성훈 격투신 "通했다"
문화 2010/12/14 08:57 입력 | 2010/12/14 14: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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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 화려한 볼거리로 시청률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13일 첫 방송된 '아테나'는 시청률 조사 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첫 회에서는 '블록버스터' 다운 화려한 볼거리가 시청자를 압도했다. 방송전부터 화제가 된 수애의 니킥이나 추성훈, 차승원의 격투신이 연이어 펼쳐졌으며, 정우성은 '폭풍 비주얼'로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MBC '역전의 여왕'은 14.5%, KBS '매리는 외박중'은 각각 6.1%, 8.4%를 기록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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