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독일미녀 마리연, 수영장 딸린 럭셔리 저택 공개
연예 2010/12/01 11:17 입력 | 2010/12/01 13: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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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의 독일 미녀 마리연의 럭셔리 집이 공개됐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독일미녀 마리연의 럭셔리 고향집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마리연의 독일 집을 찾았다.
이날 마리연이 공개한 집은 마을 전경이 다 보여 탁트인 전망이 돋보이는 거실은 물론 실내수영장까지 갖춘 말 그대로 '럭셔리 하우스' 그 자체였다.
마리연은 거실 창을 통해 마을 전경을 바라보며 "숲도 보이고 다른 도시도 보여 전망이 정말 좋다.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집 안에 수영장이 있는 게 독특하다"며 "겨울에도 수영할 수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호사와 비즈니스 컨설팅을 하고 있다는 첫째 오빠와 서양의 풍수지리를 연구하는 둘째 오빠, 이들의 약혼녀까지 공개됐다.
마리연은 독일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냈다. 독일의 다문화 가정인 것. 한국인 엄마의 영향으로 마리연과 두 오빠들은 물론 오빠들의 약혼녀들도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디오데오 뉴스팀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독일미녀 마리연의 럭셔리 고향집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마리연의 독일 집을 찾았다.
이날 마리연이 공개한 집은 마을 전경이 다 보여 탁트인 전망이 돋보이는 거실은 물론 실내수영장까지 갖춘 말 그대로 '럭셔리 하우스' 그 자체였다.
마리연은 거실 창을 통해 마을 전경을 바라보며 "숲도 보이고 다른 도시도 보여 전망이 정말 좋다.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집 안에 수영장이 있는 게 독특하다"며 "겨울에도 수영할 수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호사와 비즈니스 컨설팅을 하고 있다는 첫째 오빠와 서양의 풍수지리를 연구하는 둘째 오빠, 이들의 약혼녀까지 공개됐다.
마리연은 독일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냈다. 독일의 다문화 가정인 것. 한국인 엄마의 영향으로 마리연과 두 오빠들은 물론 오빠들의 약혼녀들도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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