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 신작 영화서 가슴노출 강행
연예 2010/10/11 12:51 입력 | 2010/10/11 12:53 수정

영화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트(20)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여주인공 ‘벨라’로 유명한 스튜어트는 오는 11월에 개봉하는 독립영화 ‘웰컴 투더 라일리스(Welcome to the Rileys)’에서 과감하게 가슴을 노출하게 된 것.
영화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노출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이미지의 그녀가 노출을 하게 돼 더욱 이목이 집중되었다.
하지만 제작관계자는 “스튜어트의 노출수위가 편집여부에 따라 속옷을 착용한 수준으로 조절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 아쉬움을 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 영화에서 이미지를 완전히 변신해 가출한 문제소녀이자 스트립댄서인 주인공 ‘말로리’ 역을 맡았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가슴노출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웰컴 투어 라일리스’는 오는 11월 5일 미국에서 개봉돼 대중들의 평가를 받게 된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여주인공 ‘벨라’로 유명한 스튜어트는 오는 11월에 개봉하는 독립영화 ‘웰컴 투더 라일리스(Welcome to the Rileys)’에서 과감하게 가슴을 노출하게 된 것.
영화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노출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이미지의 그녀가 노출을 하게 돼 더욱 이목이 집중되었다.
하지만 제작관계자는 “스튜어트의 노출수위가 편집여부에 따라 속옷을 착용한 수준으로 조절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 아쉬움을 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 영화에서 이미지를 완전히 변신해 가출한 문제소녀이자 스트립댄서인 주인공 ‘말로리’ 역을 맡았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가슴노출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웰컴 투어 라일리스’는 오는 11월 5일 미국에서 개봉돼 대중들의 평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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