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 '1박2일' 새 멤버로 합류할까? "신중하게 생각 할 것"
연예 2010/12/01 10:28 입력 | 2010/12/01 13:37 수정

사진설명
배우 윤계상이 KBS '1박2일'의 MC몽을 대신할 새 멤버로 거론되고 있다.
MC몽이 ‘병역비리’ 혐의로 하차한 뒤 새 멤버 영입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0일 '1박2일‘제작진은 윤계상 측에 새 멤버 합류를 제안했다.
윤계상 측은 “지난 30일 ‘1박2일’제작진으로부터 출연제의를 받았다.”라며 “윤계상이 지방촬영중이라 아직 상의는 못했지만 심중하게 상의한 뒤 합류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MC몽 하차로 5인체제로 방송을 진행해 왔던 ‘1박2일’ 제작진은 12월 26일 또는 1월 2일 방송분부터 새 멤버를 합류시킬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MC몽이 ‘병역비리’ 혐의로 하차한 뒤 새 멤버 영입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0일 '1박2일‘제작진은 윤계상 측에 새 멤버 합류를 제안했다.
윤계상 측은 “지난 30일 ‘1박2일’제작진으로부터 출연제의를 받았다.”라며 “윤계상이 지방촬영중이라 아직 상의는 못했지만 심중하게 상의한 뒤 합류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MC몽 하차로 5인체제로 방송을 진행해 왔던 ‘1박2일’ 제작진은 12월 26일 또는 1월 2일 방송분부터 새 멤버를 합류시킬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