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전쟁’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포인트 3
연예 2023/02/04 19: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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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장미의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은 강렬하고 치열한 전 세계 커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입담꾼들이 지구촌 곳곳의 커플들에게 벌어진 특별한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며, 뇌리에 깊게 박히는 스토리로 진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첫 방송을 앞둔 지금 ‘장미의 전쟁’ 예비 시청자들을 위한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 이상민부터 박지민 아나운서까지, 입담 좋은 프리젠터들이 전해 더 맛있는 커플 스토리

‘장미의 전쟁’을 함께하는 프리젠터 이상민, 김지민, 양재웅, 이승국의 믿고 보는 조합이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누구보다 커플 스토리에 진심인 남자 이상민은 원조 ‘과몰입 장인’답게 전 세계 커플 스토리에 깊게 이입하며 함께 울고 웃는다. 이 시대의 찐 사랑꾼 김지민은 진실된 공감과 꾸밈없는 리액션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대변한다.

‘장미의 전쟁’에 전문성을 더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은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으로 전 세계 커플들의 마음을 꿰뚫어 본다. 그가 제시한 학문적 시각과 고차원적인 관점으로 커플들의 스토리를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유창한 언변에 솔직 담백한 매력까지 지닌 이승국은 차진 스토리텔링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차분하지만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정다희, 박지민 아나운서가 격주로 함께하며 진솔한 진행을 선보인다. 침착하고 정확하게 커플 스토리를 전달하는 정다희 아나운서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운맛 토크로 무장한 박지민 아나운서까지 입담 좋은 프리젠터들이 함께해 더 맛깔나는 커플 스토리가 펼쳐진다.

◆ 1%의 허구도 없다! 리얼 커플 스토리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장미의 전쟁’에서 풀어내는 모든 커플 스토리가 단 1%의 허구도 없는 실화라는 점이다. 관련 영상과 사진들도 직접 공개하며 생생한 리얼리티를 제공한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의 향연이지만 실화라서 놀랍고 더 깊게 몰입할 수 있다.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 진짜 이야기가 지닌 파워는 막강하다. 이야기의 발단부터 결말은 물론이고 이에 대한 반응이나 여론까지 ‘장미의 전쟁’이 아니라면 접하지 못했을 글로벌 커플들의 ‘진짜’ 이야기가 찾아온다.

◆ 과몰입 주의! 분노, 감동, 슬픔, 유쾌 다 있는 역대급 커플 스토리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장미의 전쟁’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이다. ‘장미의 전쟁’은 커플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과몰입을 유발한다. 눈물이 왈칵 쏟아질 만큼 감동적인 스토리부터 분노가 치미는 충격적 스토리, 배꼽 빠지게 유쾌한 스토리까지 ‘장미의 전쟁’에서는 이 모든 감정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커플 스토리로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짙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은 6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 사진 =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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