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승엽-박용택-심수창-유희관이 공개하는 ‘최강야구’ 비하인드 스토리
연예 2022/07/23 10:00 입력

100%x200

[디오데오 뉴스] ‘아는 형님’에 ‘최강야구’ 출연진 이승엽, 박용택, 심수창, 유희관이 뜬다.
 
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최근 ‘최강야구’로 야구 인생 2막을 불태우고 있는 한국 야구의 전설 이승엽, 박용택, 심수창, 유희관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그동안 숨겨둔 예능감을 방출하는 것은 물론, 야구를 접목한 게임으로 짜릿한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이승엽, 박용택, 심수창, 유희관은 ‘최강야구’를 촬영하면서 생겼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감없이 공개한다. 특히 심수창은 ‘최강야구’ 촬영 중 박용택에게 욕먹었던 일화를 공개해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이를 듣고 있던 박용택은 “심수창은 공을 잘 던지지도 못했는데 웃으면서 바나나를 먹고 있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맛깔나게 재연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이승엽, 박용택, 심수창, 유희관은 형님들과 함께 아형고를 대표해 가을야구대회에 출전할 팀 선발전에 참여한다. 또한 국민타자 이승엽과 베테랑 타자 박용택은 ‘야구 배트로 촛불 끄기’에 처음으로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두 사람이 보여준 남다른 스윙 실력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최강 몬스터즈’ 이승엽, 박용택, 심수창, 유희관의 최강 예능감과 더욱더 강력해진 웃음으로 돌아온 ‘공포의 마구 대결’은 23일 저녁 8시 4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JTBC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