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에이티즈 홍중&성화, 우정 흔든 충격 사건 공개 ‘깜짝’
연예 2021/09/14 17:40 입력 | 2021/09/14 19: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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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주간아이돌’ 에이티즈의 충격적인 고백이 쏟아진다.

15일 MBC M,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미니 7집 ‘ZERO : FEVER Part.3’로 컴백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예고한 에이티즈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되는 ‘주간아이돌’ 녹화에서 ‘소원 수리 센터’ 코너가 시작되자, 친구가 서로뿐인 에이티즈 맏형 라인 성화와 홍중이 위태로운 우정 전선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둘은 팬들의 요청으로 양손을 맞잡고 서운함을 토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홍중이 최근 둘의 우정에 금이 간 사건을 언급하며, 아무도 예상치 못한 서운함을 고백했다.

이에 성화가 모두의 두 귀를 의심하게 한 답변을 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핵폭탄 발언들이 오간 아슬아슬 우정 사건의 정체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외에도 에이티즈의 찐 숙소 생활 모먼트와 산의 오디션 시절 모습도 볼 수 있는 ‘소원 수리 센터’ 코너는 15일 오후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주간아이돌’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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