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스테이씨 첫 출연, 엉뚱발랄 예능감…은혁X광희 ‘당황’
연예 2021/09/07 18:50 입력 | 2021/09/07 19: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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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C 아이사, 현아 ‘버블팝’ 커버+영상편지 ‘찐팬심 고백’

[디오데오 뉴스] ‘주간아이돌’ 스테이씨가 첫 출연한다.

8일 MBC M,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STEREOTYPE’의 타이틀곡 ‘색안경(STEREOTYPE)’으로 컴백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틴프레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인 스테이씨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한 스테이씨는 첫 출연임에도 넘치는 예능감을 과시, ‘소원 수리 센터’코너에서 팬들이 원하는 소원들을 직접 이뤄주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스테이씨는 팬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최근 이사한 숙소 일화를 대방출했다. 업그레이드된 숙소의 좋은 점을 나열하며 뿌듯해하는가 하면, 특히 쾌적해진 주방이 불러온 새로운 아침 풍경을 소개했다.

또한 떠오르는 광고계 블루칩답게 각자 희망하는 CF 재연도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스테이씨가 예상치 못한 신박한 멘트를 선보이며 MC들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 이와 함께 현아의 찐팬으로 잘 알려진 아이사가 ‘Bubble Pop!’ 댄스 커버를 선보인데 이어 팬심 가득한 영상 편지를 띄워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스테이씨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소원 수리 센터’는 8일 오후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주간아이돌’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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