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스트레이키즈, 댄스로 귀염뽀짝 매력 대방출 ‘큐티해’
연예 2021/08/24 19: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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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방찬&현진, ‘강박’ 페어 안무 최초 공개…은혁&광희, 즉석 커버

[디오데오 뉴스] ‘주간아이돌’ 스트레이키즈가 귀염뽀짝 매력을 대방출한다.

25일 MBC M,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정규 2집 ‘NOEASY’의 타이틀곡 ‘소리꾼’으로 컴백해 역동적이면서도 힙한 마라맛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스트레이키즈가 출연한다.

이날 스트레이키즈는 ‘주간아이돌’ 소원 수리센터 코너에서 팬들이 보내준 다양한 장르의 댄스 요청 소원들을 흔쾌히 들어준다.

먼저 스트레이키즈 내 대표 고양이상으로 ‘냥냥라차’로 불리는 리노와 필릭스가 큐티 커버 댄스를 선보며 별명에 걸맞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창빈은 성에 안 찬다는 듯 못마땅함을 내비친다. 이에 창빈은 자신이 한 수 보여주겠다며 나선다. 창빈은 ‘냥냥라차’가 놓친 엉덩이 킬링 파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을 초토화한다.

이어 방찬과 현진은 정규 2집 수록곡이자 듀엣곡인 ‘강박’ 맛보기 안무를 최초 공개한다. 파격적인 페어 안무에 스튜디오가 뜨겁게 달궈진다는 후문. 감탄하며 지켜보던 2MC는 ‘강박’ 안무를 즉석에서 커버하며 스트레이키즈 따라잡기에 나서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낌없이 다 보여주는 스트레이키즈의 댄스 소원 풀이는 25일 오후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주간아이돌’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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