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 은혁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색 직업 소개 ‘세상에 이런 JOB이?’ BEST 5
연예 2021/06/23 13:20 입력 | 2021/06/23 13: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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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잡동산’의 ‘은팀장’ 은혁이 14년간 170억을 버는 고소득 직업부터 20억원 상당의 엉덩이 보험으로 화제를 모으는 직업까지 ‘세상의 이런 JOB이?’ BEST 5를 공개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이색 직업을 소개한다.

24일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은 ‘은팀장’ 은혁과 ‘부팀장’ 승관의 실적 결과 발표와 함께 다양한 이색 직업들을 소개한다.

‘강사장’ 강호동은 지난 3개월동안 치열한 JOB매물 대결을 펼쳤던 ‘은팀장’ 은혁과 ‘부팀장’ 승관의 상반기 실적 결과를 발표, 상반기 우수 중개인으로 선정된 ‘부팀장’ 승관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해 기대를 모은다.

“은 팀장님, 어떡하실 겁니까?”라는 강사장의 호통에 직업에 대해 공부 중이라는 은혁은 조선시대의 ‘매품팔이’라는 직업을 소개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이어 승관이 ‘곡비’라는 직업을 소개했고 강호동은 이를 ‘프로 눈물러(?)’에 비유했다고 해 조선시대에 존재했던 이색 직업인 ‘매품팔이’와 ‘곡비’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호동은 “어릴 적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진 직업이 많다”며 지금은 자취를 감춘 추억의 직업들을 소환한다. 이 때 승관은 그 때 그 시절 추억을 자극하는 직업이 다시 부활했다는 디테일한 정보를 전해 강호동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했다고.

이에 질세라 ‘은팀장’ 은혁은 ‘세상의 이런 JOB이?’를 준비해 상상을 초월하는 신기한 직업들을 소개한다. 은혁은 14년동안 170억을 번다는 고소득 직업부터 20억원 상당의 엉덩이 보험을 가입해 화제를 모은 직업까지 다양한 이색 직업을 소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조선시대 이색 직업부터 ‘세상의 이런 JOB이?’ 베스트 5는 24일 저녁 8시 50분 채널S에서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잡동산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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