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 승관, 부팀장의 미라클 섭외력? 메이크업계 한가인 등장
연예 2021/06/16 14: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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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뽑은 넘버 원 민낯 연예인에 관심 집중

[디오데오 뉴스] ‘잡동산’ 부팀장 승관이 미라클(?) 섭외력을 발휘했다. BTS, 세븐틴, NCT 등 수많은 아이돌이 금손 JOB주인을 거쳐갔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등장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한가인을 닮은 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17일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은 ‘금손’ 특집으로 ‘부팀장’ 승관은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금손’ JOB주인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소개한다.

‘부팀장’ 승관이 “금손 중의 금손을 모셔왔습니다”라며 ‘금손’ JOB주인을 섭외하기 위해 지인 찬스를 동원해 은혁의 견제를 폭발시켰다. 부팀장의 본캐 세븐틴이 다니는 단골 숍의 원장님이 JOB주인으로 등판한 것.

BTS, 세븐틴, NCT 등 인기 아이돌의 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국민 첫사랑’ 수지 메이크업도 JOB주인의 손에서 탄생했다고 해 어린이 고객님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JOB주인의 한가인을 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부터 무대, 뮤직 비디오 촬영 메이크업까지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은혁은 민낯이 누가 제일 괜찮았는지 사심 가득한 질문을 던져 과연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뽑은 넘버 원 민낯 연예인은 누구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승관은 “1번, 2번 갑니다”라는 알 수 없는 암호로 소통하는 직원들 사이의 대화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설명에 강호동은 “4번”을 외쳤다고 해 대화 속 암호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이동하는 숍’이라고 볼 수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캐리어 언박싱 타임도 갖는다. 은혁과 승관에게는 익숙한 현장 가방에 모두의 관심이 폭발한 가운데 없는 게 없는 요술 가방 안 물건들이 공개돼 기대감을 더한다.

부팀장의 미라클(?) 섭외로 등장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모든 것은 17일 저녁 8시 50분 채널S에서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잡동산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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