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월드컵 16강 진출 뮤비 제작…페이스페인팅 선보여
연예 2010/04/19 17:08 입력 | 2010/04/19 17:16 수정

걸그룹 티아라가 월드컵 16강 기원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소속사측은 ‘마치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는 듯한 큰 스케일이다’라고 말하며 팬들을 위해 본편 뮤직비디오 공개전에 스틸 컷을 미리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틸컷 중 티아라가 한 페이스 페인팅이 독특하다.
티아라의 월드컵 16강 기원을 염원하는 이곡은 히트 작곡가 조영수 작곡가와 김태현 작곡가의 공동작품으로, 500명 합창단과 함께 녹음하여, 경기장에서 부른듯한 웅장함을 더했다.
코어 콘텐츠 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어디에 내 놓아도 뒤떨어지지 않을 좋은 응원가가 탄생했다고 말하며, 음악을 듣고 평가해달라’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티아라의 월드컵 응원가는 5월 3일 공개, 홍보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소속사측은 ‘마치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는 듯한 큰 스케일이다’라고 말하며 팬들을 위해 본편 뮤직비디오 공개전에 스틸 컷을 미리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틸컷 중 티아라가 한 페이스 페인팅이 독특하다.
티아라의 월드컵 16강 기원을 염원하는 이곡은 히트 작곡가 조영수 작곡가와 김태현 작곡가의 공동작품으로, 500명 합창단과 함께 녹음하여, 경기장에서 부른듯한 웅장함을 더했다.
코어 콘텐츠 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어디에 내 놓아도 뒤떨어지지 않을 좋은 응원가가 탄생했다고 말하며, 음악을 듣고 평가해달라’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티아라의 월드컵 응원가는 5월 3일 공개, 홍보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