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벅지' 유이, 당당 성형고백 "눈 살짝 찝었어요"
문화 2010/01/05 10:10 입력 | 2010/01/05 10:11 수정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성형 사실을 당당히 고백했다.
KBS 2TV '상상더하기'에 출연한 유이는 "데뷔 후 얼굴을 다 고쳤다는 성형의혹을 끊임없이 받아왔다"고 말문을 열고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입장을 밝혔다.
유이의 말에 따르면 평소 짝눈이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살짝 눈을 찝는 수술을 했다고. 유이의 고백해 자칭 성형전문가(?) 정가은은 "눈만 찝은게 맞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이는 성형 고백과 함께 자신의 콤플렉스까지 공개하는 솔직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이가 생각하는 콤플렉스 부위는 5일 밤 11시 5분 '상상더하기'에서 공개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KBS 2TV '상상더하기'에 출연한 유이는 "데뷔 후 얼굴을 다 고쳤다는 성형의혹을 끊임없이 받아왔다"고 말문을 열고 성형에 대해 솔직하게 입장을 밝혔다.
유이의 말에 따르면 평소 짝눈이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살짝 눈을 찝는 수술을 했다고. 유이의 고백해 자칭 성형전문가(?) 정가은은 "눈만 찝은게 맞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이는 성형 고백과 함께 자신의 콤플렉스까지 공개하는 솔직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이가 생각하는 콤플렉스 부위는 5일 밤 11시 5분 '상상더하기'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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