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4살 연하 골프강사와 로맨스 "지금은 열애중"
연예 2009/09/17 10:30 입력 | 2009/09/17 10:32 수정

진재영이 4살 연하의 남성과 핑크빛 로맨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진재영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하차한 6월 경 골프강사 J씨와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진재영 측은 "아직 교제 초기인 만큼 결혼을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같다. 예쁘게 봐달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를 통해 브라운관에 컴백한 진재영은 '골미다'에서 엉뚱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진재영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하차한 6월 경 골프강사 J씨와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진재영 측은 "아직 교제 초기인 만큼 결혼을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같다. 예쁘게 봐달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를 통해 브라운관에 컴백한 진재영은 '골미다'에서 엉뚱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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