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아, '비키니처럼 시원하게'
연예 2009/08/25 18: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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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반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모델 서지아의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그라비아계의 안젤리나 졸리' 모델 서지아는 호소력 짙은 눈매와 잘록한 허리, 168cm의 48kg, 34-24-34의 국보급 S라인 몸매를 지녔다.



특히 섹시하고 도톰한 입술때문에 '그라비아계의 안젤리나 졸리'로 통한다.



서지아의 코리아 그라비아 테마는 '섹시 입술의 아찔한 유혹'으로 시선을 떼지 못할 치명적인 입술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계획이다.



코리아 그라비아의 관계자는 "그윽한 시선으로 남성들을 유혹하는 서지아의 관능미는 단연 돋보인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몸매는 가히 '국보급 몸매'라고 할 수 정도다"라며 "섹시한 입술로 '그라비아계 안젤리나 졸리'로 불리는 서지아가 뜨거운 해변가에서 선보일 에너지 넘치는 포스를 기대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라비아계의 안젤리나 졸리' 서지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SKT 네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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