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모터 스포츠 페스티벌 성공리에 폐막
경제 2009/06/29 13:16 입력 | 2009/06/29 13: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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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식스

2009 엔터식스 모터 스포츠 페스티벌이 3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 6월 28일 성공리에 폐막하였다.



지난 6월 26일부터 진행되었던 본 행사는 엔터식스 왕십리역점의 주관 아래, 국내 유일의 K-F1 파워보트를 비롯하여 14종의 다양한 레이싱 기종이 전시되었으며, 특히 레이싱 전시품 중에는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선보였던 오펠스피드스타와 본 행사의 협찬사인 한국야쿠르트의 유산균음료 ‘오유’ CF의 옐로우 튜닝 지프차가 전시되어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3일간 약 1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3만명 이상이 이벤트부스에 방문하여 함께 이벤트를 즐겼고 이로 인해 엔터식스 브랜드 가치가 200%이상 성장 효과로 연결된 것으로 예상된다.



엔터식스의 왕십리역점 이상욱 상무는 “앞으로도 엔터식스는 각종 문화 행사를 통해 고객들과 좀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 말하며 “왕십리역점의 가든에비뉴를 문화의 장으로 발전 시키기 위해 조명과 음향시설을 보강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로 리뉴얼 된 모습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만나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전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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