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각선미 자랑하는 레이싱모델
경제 2009/06/26 18: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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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엔터식스 모터 스포츠 페스티벌이 'Enjoy Racing! Play Enter-6!'라는 주제로 왕십리역 시계탑 광장에서 개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싱 기종 14대가 전시되며, 인기 레이싱모델인 주다하, 정유리, 김나현, 김승미, 이채원 등과 함께하는 포토쇼와 슈퍼바이크쇼, 렌더링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엔터식스 왕십리역점 이상욱 상무는 "장마 전 주말을 맞이하여 무료로 개최되는 본 문화에 연인과 가족단위의 10만명 이상 대규모 관람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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