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한손으로 바 잡고 '펌프 잘하는 애들' 인증샷
연예 2013/11/01 16:38 입력

출처=산다라박 미투데이
[디오데오 뉴스=최혜미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산다라 박이 게임기 펌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산다라 박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왜 펌프 잘하는 애들은 항상 한 손으로 뒤에 바를 잡는 걸까. 추억의 펌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 박이 게임기 펌프 위에 서 있는 옆모습이 담겨있다. 오른손은 뒤쪽 손잡이를 잡고 있고 무릎이 노출된 찢어진 청바지에 허리에 두른 체크무늬 셔츠, 검은색 가죽 재킷과 워커, 은발의 머리스타일 등을 연출해 화려한 패션으로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하다”, “산다라는 옆모습조차 예쁘네”, “펌프, 추억이 아련하다”, “뒤를 잡아야 움직임이 빨라”,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 박이 속한 투애니원은 지난 29일 KBS 1TV '열린음악회'의 1,000회 특집인 '열린음악회-천 번의 만남'의 무대에 섰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10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산다라 박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왜 펌프 잘하는 애들은 항상 한 손으로 뒤에 바를 잡는 걸까. 추억의 펌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 박이 게임기 펌프 위에 서 있는 옆모습이 담겨있다. 오른손은 뒤쪽 손잡이를 잡고 있고 무릎이 노출된 찢어진 청바지에 허리에 두른 체크무늬 셔츠, 검은색 가죽 재킷과 워커, 은발의 머리스타일 등을 연출해 화려한 패션으로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하다”, “산다라는 옆모습조차 예쁘네”, “펌프, 추억이 아련하다”, “뒤를 잡아야 움직임이 빨라”,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 박이 속한 투애니원은 지난 29일 KBS 1TV '열린음악회'의 1,000회 특집인 '열린음악회-천 번의 만남'의 무대에 섰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10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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