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최시원·김수현·김연아·윤아·임형주, 美 포브스 선정 아시아 영향력 30인
월드/국제 2016/02/26 12:10 입력
ⓒ 지드래곤-최시원-김수현-김연아-임형주-윤아 SNS
美 포브스 선정 ‘아시아 영향력 30인’…지드래곤-최시원-김수현-김연아-윤아-임형주
GD·최시원·김연아 등 美 포브스 선정 ‘亞 영향력 30인’…리디아고·리암햄스워스·안젤라베이비도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GD·김수현·최시원·윤아·김연아의 공통점은?
빅뱅 지드래곤, 배우 김수현, 슈퍼주니어 최시원, 소녀시대 윤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에서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이 선정됐다.
포브스는 24일(현지시각)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라는 주제로 연예&스포츠, 예술, 금융, 헬스&과학 등 10개 분야에 걸쳐 30명씩 300명을 선정했다. 그 중 연예·스포츠 부문 30인에 지드래곤, 김수현, 최시원, 윤아, 김연아, 임형주 등 6명의 한국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프로골퍼 리디아 고, 배우 리암 햄스워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 배우 안젤라베이비, 수영선수 닝 제타오, 모델 겸 배우 루비 로즈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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